유유제약이 지난해 4~12월 매출 628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 순이익 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75% 늘었으나 순이익은 11.4% 줄어들었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 바꿔 이번에 9개월 동안 실적만 발표했다.
골드퍼시픽은 지난해 매출 151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1%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매출 329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순이익 4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4.5%, 영업이익은 74.2%, 순이익은 2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75% 늘었으나 순이익은 11.4% 줄어들었다.
![[실적발표] 유유제약, 골드퍼시픽, 파크시스템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20180611.jpg)
▲ 유승필 유유제약 대표이사 회장.
유유제약은 지난해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 바꿔 이번에 9개월 동안 실적만 발표했다.
골드퍼시픽은 지난해 매출 151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1%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매출 329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순이익 4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4.5%, 영업이익은 74.2%, 순이익은 2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