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758억 원, 영업이익 633억 원, 순이익 5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54.2%, 영업이익은 74.1%, 순이익은 72.2% 늘었다.
제노포커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15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1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3.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2%, 순이익은 10.6% 줄었다.
동남합성은 지난해 매출 1374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1.9% 늘었고 영업이익은 88.9%, 순이익은 77.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54.2%, 영업이익은 74.1%, 순이익은 72.2% 늘었다.
![[실적발표] 테스, 제노포커스, 동남합성](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4153818.jpg)
▲ 주승일 테스 대표이사.
제노포커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15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1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3.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2%, 순이익은 10.6% 줄었다.
동남합성은 지난해 매출 1374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1.9% 늘었고 영업이익은 88.9%, 순이익은 77.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