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04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순이익 1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85.4%, 영업이익은 421.2%, 순이익은 546.6% 늘었다.
넥센테크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823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순이익 8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45%, 순이익은 59.3% 증가했다.
디젠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76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순손실 6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0.2%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85.4%, 영업이익은 421.2%, 순이익은 546.6% 늘었다.
![[실적발표] 예스티, 넥센테크, 디젠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4121333.jpg)
▲ 장동복 예스티 대표이사.
넥센테크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823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순이익 8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45%, 순이익은 59.3% 증가했다.
디젠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76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순손실 6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0.2%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