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826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 순이익 8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76.8%, 순이익은 252.3% 늘었다.
아이즈비전이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670억6803만 원, 영업이익 85억6343만 원, 순이익 56억104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88.4%, 순이익은 41.7% 증가했다.
코프라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347억9288만 원, 영업이익 84억9201만 원, 순이익 71억614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 순이익은 41.8% 줄었다.
아이마켓코리아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조804억5200만 원, 영업이익 339억7700만 원, 순이익 156억5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과 비교해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43.83%, 순이익은 5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