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500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 순이익 26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0%, 순이익은 14.0% 줄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2017년 매출 2513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순이익 1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8.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에스코넥은 지난해 매출 3656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순이익 15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15.5%, 순이익은 43.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0%, 순이익은 14.0% 줄었다.
▲ 양주환 서흥 대표이사 회장.
일진디스플레이는 2017년 매출 2513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순이익 1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8.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에스코넥은 지난해 매출 3656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순이익 15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15.5%, 순이익은 43.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