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이 지난해 매출 1233억1000만 원, 영업이익 25억6400만 원, 순이익 10억6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2% 늘고 영업이익은 35.4% 줄었으며 순이익은 33.5% 증가했다.
케이엠은 지난해 매출 1109억879만, 영업이익 55억3818만 원, 순이익 46억337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2.8%, 순이익은 35.3% 늘어났다.
삼현철강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692억800만 원, 영업이익 90억8000만 원, 순이익 62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35.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2.2% 늘고 영업이익은 35.4% 줄었으며 순이익은 33.5% 증가했다.
![[실적발표] 국제약품, 케이엠, 삼현철강](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0143155.jpg)
▲ 남태훈 국제약품 사장.
케이엠은 지난해 매출 1109억879만, 영업이익 55억3818만 원, 순이익 46억337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2.8%, 순이익은 35.3% 늘어났다.
삼현철강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692억800만 원, 영업이익 90억8000만 원, 순이익 62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35.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