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가 개별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2163억7900만 원, 영업이익 530억 원, 순이익 327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29일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1.4%, 영업이익은 63.9%, 순이익은 56.3% 늘었다.
진바이오텍은 지난해 매출 555억300만 원, 영업이익 20억4100만 원, 순이익 14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23%, 영업이익은 40.73%, 44.16% 줄었다.
기가레인은 지난해 매출 1041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이익 1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5.4%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41.4%, 영업이익은 63.9%, 순이익은 56.3% 늘었다.
![[실적발표] SKC코오롱PI, 진바이오텍, 기가레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29135456.jpg)
▲ 김태림 SKC코오롱PI 대표이사.
진바이오텍은 지난해 매출 555억300만 원, 영업이익 20억4100만 원, 순이익 14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23%, 영업이익은 40.73%, 44.16% 줄었다.
기가레인은 지난해 매출 1041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이익 1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5.4%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