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유럽에서 1천억 원 정도에 석유화학제품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47억 원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11월29일부터 2019년 4월30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현대미포조선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47억 원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11월29일부터 2019년 4월30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