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6억1천만 원, 영업이익 57억2600만 원, 순이익 22억2600만 원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76.9%, 순이익은 5.5% 늘었다.
바이오톡스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억7700만 원, 영업이익 6억4400만 원, 순이익 5억3천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8% 늘고 영업이익은 8% 줄었다. 순이익은 15.3% 증가했다.
피에스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9억6600만 원, 영업이익 26억7천만 원, 순이익 26억47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2%, 영업이익은 89.4%, 순이익은 78.5% 급증했다.
케이디켐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7억9천만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21억7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3.9%, 순이익은 11.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