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코미팜, 동국S&C, 리젠, 코나아이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1-13 19:0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미팜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2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코미팜, 동국S&C, 리젠, 코나아이
▲ 문성철 코미팜 대표.

동국S&C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012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3% 늘었고 영업이익은 57.5%, 순이익은 43.2% 줄었다.          

리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7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4%, 영업이익은 66.9% 감소했다.     

코나아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75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순손실 2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2% 늘었고 영업손실은 66.4%, 순손실은 41.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시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비트코인 1억4600만 원대 횡보, 국내 정치 불안에 보합세
ICT 수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 넘어서, HBM·SSD 포함 AI 관련 수요 급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