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12억5100만 원, 영업이익 266억7천만 원, 순이익 204억4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6.7%, 영업이익은 28.8%, 순이익은 27.5% 늘었다.
아즈텍WB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2억2600만 원, 영업손실 3억3400만 원, 순손실 1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2%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전환했다.
인크로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억8700만 원, 영업이익 28억5900만 원, 순이익 23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28.4%, 순이익은 75.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6.7%, 영업이익은 28.8%, 순이익은 27.5% 늘었다.
![[실적발표] 로엔엔터테인먼트, 아즈텍WB, 인크로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73655.jpg)
▲ 박성훈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즈텍WB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2억2600만 원, 영업손실 3억3400만 원, 순손실 1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2%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전환했다.
인크로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억8700만 원, 영업이익 28억5900만 원, 순이익 23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28.4%, 순이익은 75.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