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홀딩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5억6700만 원, 영업이익 138억3300만 원, 순이익 184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6.5%, 영업이익은 82.2%, 순이익은 266.8% 급증했다.
인선이엔티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1억6800만 원, 영업이익 73억2700만 원, 순이익은 8억79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76.4%, 순이익은 2% 늘었다.
엑세스바이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8억1300만 원, 영업손실 15억3900만 원, 순손실 16억98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8.8% 늘었다. 영업손실은 492%, 순손실은 217%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6.5%, 영업이익은 82.2%, 순이익은 266.8% 급증했다.
![[실적발표] 원익홀딩스, 인선이엔티, 엑세스바이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73457.jpg)
▲ 이재헌 원익홀딩스 대표.
인선이엔티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1억6800만 원, 영업이익 73억2700만 원, 순이익은 8억79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76.4%, 순이익은 2% 늘었다.
엑세스바이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8억1300만 원, 영업손실 15억3900만 원, 순손실 16억98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8.8% 늘었다. 영업손실은 492%, 순손실은 217%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