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6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순이익 5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실적발표] 쎌바이오텍, 이수앱지스

▲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1.8%, 영업이익은 49.4%, 순이익은 103.4% 늘었다.      

이수앱지스는 3분기 매출 55억 원, 영업손실 5억 원, 순손실 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4%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손실은 621.5%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