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 매출 5840억 원, 영업이익 234억 원, 순이익 14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JW홀딩스는 3분기 매출 19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 순손실 3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30.2% 줄었고 순손실은 61.6% 줄었다.
SKC솔믹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62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 6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8.1%, 영업이익은 48.7%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롯데손해보험, JW홀딩스, SKC솔믹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6193700.jpg)
▲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부사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JW홀딩스는 3분기 매출 19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 순손실 3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30.2% 줄었고 순손실은 61.6% 줄었다.
SKC솔믹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62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 6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8.1%, 영업이익은 48.7%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