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9억2백만 원, 영업이익 16억8300만 원, 순이익 20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23.7%, 순이익은 50.3% 급증했다.
나노신소재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억2500만 원, 영업이익 29억9200만 원, 순이익 29억2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3%, 영업이익은 129.9%, 순이익은 1210.3% 크게 늘었다.
대림씨엔에스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80억4800만 원, 영업이익 10억2500만 원, 순이익 18억2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91.3%, 순이익은 79.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23.7%, 순이익은 50.3% 급증했다.
![[실적발표] 텔레칩스, 나노신소재, 대림씨엔에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2173133.jpg)
▲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이사.
나노신소재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억2500만 원, 영업이익 29억9200만 원, 순이익 29억2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3%, 영업이익은 129.9%, 순이익은 1210.3% 크게 늘었다.
대림씨엔에스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80억4800만 원, 영업이익 10억2500만 원, 순이익 18억2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91.3%, 순이익은 79.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