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올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438억2600만 원, 영업이익 158억8800만 원, 순이익 110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849%, 순이익은 122.3% 급증했다.
 

대한유화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57억7600만 원, 영업이익 838억2400만 원, 순이익 664억8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21.7%, 순이익은 18.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