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남자아이돌의 흥행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 원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1만4천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으로는 매수(BUY)를 내놓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기존 트와이스만으로도 실적호조가 충분히 예상됐는데 이번 신인 남자아이돌의 출격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이 연구원은 “트와이스만으로도 2019년 영업이익 300억 원이 달성가능했지만 10월에 나올 신인 남자아이돌의 흥행 여부에 따라 2020년 영업이익 500억 원 이상, 시가총액 1조 원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신인은 기존 아티스트들의 데뷔전략 및 수익화 과정을 참고할 때 그들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JYP는 9월29일 Day6, 10월10일 GOT7, 10월 말 트와이스 복귀를 앞두고 있다. 신인 남자아이돌은 10월17일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영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앞으로 높은 실적을 거둘 요인이 마련됐다고 내다봤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는 3년 뒤인 2020년까지 GOT7과 트와이스, 신인 남자아이돌이 각각 데뷔 7, 5, 3년 차를 맞는 만큼 그들 모두 재계약 이전의 낮은 수익 분배비율을 적용해 이익을 나누게 된다”며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사업들 및 자회사 설립에도 부정적인 만큼 안정지향적이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1만4천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으로는 매수(BUY)를 내놓았다.
▲ 10월 데뷔를 앞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남자 아이돌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
JYP엔터테인먼트는 기존 트와이스만으로도 실적호조가 충분히 예상됐는데 이번 신인 남자아이돌의 출격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이 연구원은 “트와이스만으로도 2019년 영업이익 300억 원이 달성가능했지만 10월에 나올 신인 남자아이돌의 흥행 여부에 따라 2020년 영업이익 500억 원 이상, 시가총액 1조 원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신인은 기존 아티스트들의 데뷔전략 및 수익화 과정을 참고할 때 그들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JYP는 9월29일 Day6, 10월10일 GOT7, 10월 말 트와이스 복귀를 앞두고 있다. 신인 남자아이돌은 10월17일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영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앞으로 높은 실적을 거둘 요인이 마련됐다고 내다봤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는 3년 뒤인 2020년까지 GOT7과 트와이스, 신인 남자아이돌이 각각 데뷔 7, 5, 3년 차를 맞는 만큼 그들 모두 재계약 이전의 낮은 수익 분배비율을 적용해 이익을 나누게 된다”며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사업들 및 자회사 설립에도 부정적인 만큼 안정지향적이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