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억6900만 원, 영업손실 11억8700만 원, 순손실 9억1천만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49.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9.5%, 순손실은 4.5% 늘었다.

  [실적발표] 유앤아이, 지엠피, 인트론바이오  
▲ 구자교 유앤아이 대표이사.
지엠피는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3억300만 원, 영업손실 2400만 원, 순손실 24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인트론바이오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억8600만 원, 영업손실 3억8500만 원, 순손실 33억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05%, 순손실은 160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