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억5천만 원, 영업이익 5400만 원, 순이익 4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8.57%, 영업이익은 23.56%, 순이익은 30.31% 늘었다.

  [실적발표] 로스웰, 스포츠서울, 골든센츄리  
▲ 유지환 스포츠서울 대표.
스포츠서울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7억1300만 원, 영업손실 15억5800만 원, 순손실 16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1%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골든센츄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억4700만 원, 영업이익 3900만 원, 순이익 2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8.51%, 영업이익은 26.5% 순이익은 28.8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