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52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순손실 3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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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휴맥스 사장. |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01억2천만 원, 영업이익 104억8400만 원, 순이익 88억6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11%, 순이익은 10.9% 늘었다.
모나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74억5400만 원, 영업이익 37억8400만 원, 순이익 23억34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0.6%, 순이익은 16.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