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으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김훈 셰프와 협업한다.

농심은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과 신라면로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농심, 흑백요리사2 나온 김훈 셰프와 협업한 메뉴 '신라면로제 라자냐' 선보여

▲ 농심이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김훈 셰프와 협업한 메뉴 '로제 라자냐 위드(with) 신라면로제'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농심>


'쌤쌤쌤'은 김훈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으로 라자냐가 대표 메뉴다. 김훈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돌돌 말린 독특한 라자냐인 '롤 라자냐'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협업 메뉴 '로제 라자냐 위드(with) 신라면로제'는 신라면로제를 활용해 재해석한 라자냐다.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에 고추장을 더한 한국식 로제 스프에 신라면로제 면을 튀겨 넣었다.

'로제 라자냐 위드 신라면로제'는 7월15일부터 8월13일까지 한 달가량 '쌤쌤쌤' 용산 본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농심은 해당 특별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라면로제 1봉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심은 2월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신현도 셰프와 협업한 '신라면 아부라소바'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6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농심 팝업 신라면분식에 'SHIN키친' 메뉴로 등장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김훈 셰프의 라자냐 노하우와 신라면로제의 맛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다이닝과 시너지로 농심 라면의 무한한 변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