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9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만8750원보다 8.39%(3250원) 오른 4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호실적 기대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여 잡았다.
장영임 연구원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평가 이익 외에 증권 본업에서의 이익 체력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최근 증권 본업뿐 아니라 해외법인에서의 이익 체력도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2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지배주주 순이익을 1조4860억 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268.5% 증가하면서 컨센서스(전망치)를 7.5% 웃도는 것이다.
장 연구원은 2분기 미래에셋증권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가 1분기보다 25% 늘고 채권운용 실적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성장에 따른 시장조성 부문 성과도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민정 기자
15일 오전 11시9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만8750원보다 8.39%(3250원) 오른 4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호실적 기대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 15일 오전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여 잡았다.
장영임 연구원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평가 이익 외에 증권 본업에서의 이익 체력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최근 증권 본업뿐 아니라 해외법인에서의 이익 체력도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2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지배주주 순이익을 1조4860억 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268.5% 증가하면서 컨센서스(전망치)를 7.5% 웃도는 것이다.
장 연구원은 2분기 미래에셋증권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가 1분기보다 25% 늘고 채권운용 실적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성장에 따른 시장조성 부문 성과도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