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9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0만7500원보다 23.86%(4만9500원) 오른 2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2만55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25만8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발표된 2분기 '깜짝 실적'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전날 공시에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1억 원, 영업이익 1303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39.5% 늘어나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1.0% 늘었고, 시장 기대치였던 1210억 원을 약 8%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51.9%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된 점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박재용 기자
15일 오전 9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0만7500원보다 23.86%(4만9500원) 오른 2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5일 오전 장중 한미반도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22만55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25만8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발표된 2분기 '깜짝 실적'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전날 공시에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1억 원, 영업이익 1303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39.5% 늘어나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1.0% 늘었고, 시장 기대치였던 1210억 원을 약 8%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51.9%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된 점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