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미국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 활동을 이어간다.
농심은 7월 한 달 동안 뉴욕 인기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아토보이는 한국의 전통 ‘반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신라면 팬케이크’는 한국의 ‘전’을 모티브로 만든 특별 메뉴다. 삶은 신라면 면을 팬에 납작하게 구워 새우와 체다치즈를 얹었다. 특히 반죽과 토핑 전반에 신라면 스프와 아토보이의 특제 숙성 고추기름을 함께 곁들였다.
특별 메뉴 판매와 함께 농심은 28일(현지시각) 뉴욕 라디오파크에서 열리는 아토보이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가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농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8월22일까지 뉴욕에 있는 뉴욕한국문화원 2층에 마련된 한국식 PC방 콘셉트 행사장에서 ‘신라면 분식’을 운영한다.
농심은 행사장에 조성한 ‘신라면 분식’ 부스에 신라면컵과 스낵 ‘빵부장’을 상시 전시한다. 행사 기간 중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영화제 및 K팝 팬 페스티벌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대형 문화 이벤트에 맞춰 신라면컵과 빵부장 샘플링 및 시식도 제공한다.
농심은 “앞으로도 지속적 현지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Spicy Happiness In Noodles’(라면 속의 매콤한 행복)의 가치를 전하며 K푸드 대표주자 농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40억 원을 냈는데 이 가운데 33.5%인 3128억 원이 해외법인에서 나왔다.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 늘어난 것이다.
중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법인 매출이 성장한 덕분이다. 농심은 특히 북미 지역에서 신라면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솔 기자
농심은 7월 한 달 동안 뉴욕 인기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 농심과 미국 뉴욕 레스토랑 '아토보이'가 협업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사진)를 선보인다. <농심>
2016년 문을 연 아토보이는 한국의 전통 ‘반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신라면 팬케이크’는 한국의 ‘전’을 모티브로 만든 특별 메뉴다. 삶은 신라면 면을 팬에 납작하게 구워 새우와 체다치즈를 얹었다. 특히 반죽과 토핑 전반에 신라면 스프와 아토보이의 특제 숙성 고추기름을 함께 곁들였다.
특별 메뉴 판매와 함께 농심은 28일(현지시각) 뉴욕 라디오파크에서 열리는 아토보이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가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농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8월22일까지 뉴욕에 있는 뉴욕한국문화원 2층에 마련된 한국식 PC방 콘셉트 행사장에서 ‘신라면 분식’을 운영한다.
농심은 행사장에 조성한 ‘신라면 분식’ 부스에 신라면컵과 스낵 ‘빵부장’을 상시 전시한다. 행사 기간 중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영화제 및 K팝 팬 페스티벌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대형 문화 이벤트에 맞춰 신라면컵과 빵부장 샘플링 및 시식도 제공한다.
농심은 “앞으로도 지속적 현지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Spicy Happiness In Noodles’(라면 속의 매콤한 행복)의 가치를 전하며 K푸드 대표주자 농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40억 원을 냈는데 이 가운데 33.5%인 3128억 원이 해외법인에서 나왔다.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 늘어난 것이다.
중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법인 매출이 성장한 덕분이다. 농심은 특히 북미 지역에서 신라면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