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7일 오전 9시4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1만6100원보다 22.48%(2만6100원) 내린 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9만28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8만95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전날 한화오션 주식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8.61% 급등 마감했으나 이날 수주 불발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는 최대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박재용 기자
7일 오전 9시4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1만6100원보다 22.48%(2만6100원) 내린 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7일 오전 장중 한화오션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주가는 9만28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8만95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전날 한화오션 주식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8.61% 급등 마감했으나 이날 수주 불발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는 최대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