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는 초복을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HMR) '잇츠온 누룽지 삼계탕'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hy >
hy는 여름철 보양식 신제품 '잇츠온 누룽지 삼계탕'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잇츠온은 hy가 2018년 출시한 간편식 전문 브랜드다. 밀키트, 국, 탕, 찌개, 샐러드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잇츠온 능이버섯 삼계탕'에 이어 나온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치킨스톡 대신 국내산 닭을 활용해 닭뼈와 닭발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냄비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약 7분만 조리하면 삼계탕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임에도 조리를 위해 불 앞을 오랜 시간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조리의 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hy는 제품을 주문하면 방문 판매원인 프레시매니저가 원하는 날짜에 냉장 상태로 배달한다고 설명했다.
hy는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잇츠온 마늘듬뿍 배추김치'를 증정하고 세트 구성에 따라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hy 관계자는 "삼계탕 가격이 오르면서 집에서 간편식으로 보양식을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잇츠온 삼계탕이 맛과 가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