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천당제약이 금융감독원 출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하며 공시와 내부통제 체계 보강에 나섰다.
삼천당제약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조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에서 기업공시국 국장, 특별조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자본시장·공시 전문가다.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의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공시 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의미가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월20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삼천당제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5점을 부과했다.
삼천당제약은 조 사외이사 선임을 계기로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공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의안 심의 뒤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회사는 약 2시간 동안 주주들과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주들의 질문에 답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주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삼천당제약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 삼천당제약이 금융감독원 출신인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삼천당제약 모습. <삼천당제약>
조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에서 기업공시국 국장, 특별조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자본시장·공시 전문가다.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의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공시 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의미가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월20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삼천당제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5점을 부과했다.
삼천당제약은 조 사외이사 선임을 계기로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공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의안 심의 뒤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회사는 약 2시간 동안 주주들과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주들의 질문에 답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주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