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그룹형지가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류 봉제 기술을 시험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패션그룹형지는 30일 정부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상에 맞춰 전북 고창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에서는 봉제와 재단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원단을 로봇이 잡고 옮기는 기술, 원단의 형태와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 자동으로 원단을 자르는 기술 등을 개발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센터를 봉제·재단 자동화를 다루는 피지컬 AI 실증센터로 운영하기로 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을 로봇, 제조설비, 물류장비 등 실제 장치와 결합해 산업 현장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패션그룹형지는 로봇과 AI를 활용한 신사업도 넓히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1월 자회사 ‘형지로보틱스’를 출범하고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형지로보틱스는 패션그룹형지의 워크웨어·특수복 기술력과 시니어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활과 근력 보조를 돕는 웨어러블 로봇 제품을 개발한다.
형지로보틱스의 AI 기술은 시니어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보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를 통해 기존 패션사업을 넘어 로봇과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국민보고회는 AI와 로봇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산업을 대도약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 표명”이라며 “패션그룹형지가 봉제·재단 자동화를 다루는 피지컬 AI 실증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기업 가치를 혁신하는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패션그룹형지는 30일 정부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상에 맞춰 전북 고창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패션그룹형지가 AI를 활용한 연구개발센터를 선보인다. 사진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패션그룹형지 사옥. <패션그룹형지>
해당 센터에서는 봉제와 재단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원단을 로봇이 잡고 옮기는 기술, 원단의 형태와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 자동으로 원단을 자르는 기술 등을 개발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센터를 봉제·재단 자동화를 다루는 피지컬 AI 실증센터로 운영하기로 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을 로봇, 제조설비, 물류장비 등 실제 장치와 결합해 산업 현장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패션그룹형지는 로봇과 AI를 활용한 신사업도 넓히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1월 자회사 ‘형지로보틱스’를 출범하고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형지로보틱스는 패션그룹형지의 워크웨어·특수복 기술력과 시니어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활과 근력 보조를 돕는 웨어러블 로봇 제품을 개발한다.
형지로보틱스의 AI 기술은 시니어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보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를 통해 기존 패션사업을 넘어 로봇과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국민보고회는 AI와 로봇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산업을 대도약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 표명”이라며 “패션그룹형지가 봉제·재단 자동화를 다루는 피지컬 AI 실증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기업 가치를 혁신하는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