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직원 '사랑의 현헐' 참여자 28년간 누적 6만5천 명 넘어서

▲ 포스코의 한 직원이 지난 6월17일 포항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 포스코 >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는 지난 17일 기준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현헐' 참여자 수가 누적 6만5천 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의 임직원들은 지난 1998년부터 사업장이 소재한 경북 포항, 전남 광양, 서울 등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 헌혈버스를 통해 사랑의 헌혈을 지속했다. 

포스코의 협력사와 사옥 입주사 직원들도 헌혈 활동에 함께 했다.

헌혈량은 전혈 기준 2600만㎖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 20만 명 분이다.

임직원들은 헌혈증 1만35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한국백혈병환우회 등에 기부했다.

전경식 광양제철소 도금부 과장(누적 헌혈 250회), 한장덕 포항제철소 생산기술부 직원(246회), 최의진 원료1실 구매투자기획그룹 대리(200회), 황인성 솔루션연구소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파트장(124회) 등 100회 이상의 헌혈을 실천한 직원들도 있다.

포스코는 사내 대표 사회공헌활동이 된 헌혈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