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3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3만1500원보다 11.76%(3만9천 원) 오른 3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SDI(9.01%) 에코프로비엠(13.61%) 엘앤에프(13.65%) 에코프로머티(13.44%) 등 대표 2차전지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2차전지업황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주요 2차전지업체를 중심으로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이로써 3년간 진행됐던 다운사이클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다운사이클 종료의 4가지 근거로 △테슬라의 유럽·아시아 판매 강세 △산업가속화법(IAA) 시행 △미국 전기차(EV) 역성장 축소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용량의 고성장 등을 꼽았다. 박재용 기자
29일 오전 10시3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3만1500원보다 11.76%(3만9천 원) 오른 3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9일 오전 장중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SDI(9.01%) 에코프로비엠(13.61%) 엘앤에프(13.65%) 에코프로머티(13.44%) 등 대표 2차전지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2차전지업황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주요 2차전지업체를 중심으로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이로써 3년간 진행됐던 다운사이클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다운사이클 종료의 4가지 근거로 △테슬라의 유럽·아시아 판매 강세 △산업가속화법(IAA) 시행 △미국 전기차(EV) 역성장 축소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용량의 고성장 등을 꼽았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