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이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

컴투스는 일본 출판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A랭크 파티’의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권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작의 모험·판타지 서사를 고품질 게임 콘텐츠로 재해석해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스, 일본 인기 애니 'A랭크 파티' 게임화 발표

▲ 컴투스는 30일 일본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


원작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과 코믹스로 출간되어 시리즈 누계 180만 부를 돌파한 인기 IP다.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함께 미궁에 도전하는 설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게임화 소식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컴투스 부스에서 깜짝 발표됐다.

컴투스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더 게임' 등을 비롯해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