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 비전 필름 공개,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 현대건설의 압구정3·5구역 비전필름의 이미지.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압구정3·5구역 도시정비 수주와 관련해 브랜드 영상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30일 압구정3구역에는 ‘오운 더 원(OWN THE ONE)’을, 압구정5구역에는 ‘오운 더 뉴(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운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필름은 현대건설의 유튜브 공식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비전 필름을 통해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오운 더(OWN THE)’ 전략을 확장했다. 압구정 현대의 50년 유산을 토대로 새로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집념을 담았다.

압구정3구역의 ‘오운 더 원’은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압구정5구역의 ‘오운 더 뉴’는 변화를 강조한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와 삶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두 단지는 ‘기준(3구역)’과 ‘변화(5구역)’를 의미하며 서로 보완적 구조를 이룬다. 압구정3구역은 절대적 기준을 세우고 5구역은 새로운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대한민국 고급 주거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설계와 기술, 브랜드 모든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압구정 현대’만의 정체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