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484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 순이익 56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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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시영 서원 대표이사. |
전년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13.6%, 순이익은 2.1% 늘어났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0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순이익 2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5년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94.4%, 순이익은 60.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