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과 만났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오 대표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건설 대표 오일근, 초등학교 입학 자녀 둔 임직원과 간담회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과 만났다. 사진은 롯데건설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남긴 후기 이벤트 인증 사진 및 답장 편지의 모습. <롯데건설>


오 대표는 지난달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기프트 카드 등을 지급했다.

오 대표는 편지에서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여러분도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학교에 가는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롯데건설은 자녀들의 답장 보내기 행사도 진행했다. 답장을 보낸 임직원 가운데 선정된 10명은 지난 23일 오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직원들은 오 대표와 함께 식사하며 육아 고충과 회사 복지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외에도 오 대표는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해 롯데리조트 숙박권과 롯데GRS 이용권을 전달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