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보험연구원이 새 수장을 맞는다.

보험연구원은 24일 사원총회에서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출, 3월1일 3년 임기 시작

▲ 보험연구원이 신임 보험연구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연구원>


임기는 올해 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보험연구원장은 1959년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전공 이학 석사,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보험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IT금융학과 교수, 글로벌경영대학 학장, 금융보험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한국보험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금융당국 업무에도 다수 참여했다.

금융위원회에서 금융발전심의회, 금융옴브즈만,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보험산업감독혁신TF 위원장, 옴브즈만 위원, 금융감독자자문위원회 보험분과위원장 등을 맡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 제1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일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