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이 LGCNS와 공동개발을 통해 화주를 위한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 이용 화면. < HMM >
회사는 LGCNS와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
회사 측은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를 몰라도 상담원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문답을 통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선박 일정, 운임 정보 등 정보 확인은 물론, 국가별 통관 절차, 복잡한 규제사항, 위험화물 운송 여부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업무도 손쉽게 해결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HMM의 챗봇 서비스는 전 세계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1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탑재했다.
회사는 이번 챗봇 도입을 시작으로, 실제 고객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화주의 전체 비즈니스 흐름에 부합한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HMM 관계자는 "앞으로 화주 경험 혁신을 통해 HM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