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초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면적 78.48㎡(공급면적 109㎡, 33B평)가 50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면적 78.48㎡ 17층 매물은 지난 2일 50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아크로리버뷰신반포 78.48㎡ 50억으로 신고가

▲ 아크로리버뷰신반포. < DL이앤씨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5억 원(32층)을 5억 원 웃돌았다.

아크로리버뷰신반포는 최고 높이 35층, 5개동, 595세대 규모 단지로 201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대림산업이 신반포5차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78.48㎡(공급면적 109㎡, 33B평)~84.82㎡(공급면적 117㎡, 35B평)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잠원역과 가깝고 한강변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과거 재건축 사업은 일반분양분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