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스타항공이 5월1일부터 항공사 최초로 부산~알마티(카자흐스탄) 노선을 단독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부산~알마티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이스타항공 5월1일부터 부산~알마티 신규 취항, 열 번째 부산발 노선

▲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이스타항공>


가는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55분에 출발해 22시40분(현지시각)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편은 23시40분(현지시각) 출발해 다음날 9시3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부산~알마티 노선은 회사가 작년 4월 취항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자 △김포 △타이베이 △오사카 △구마모토 △치앙마이 △푸꾸옥 등에 이은 열 번째 부산발 노선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부산~알마티 노선은 항공사가 최초로 취항하는 도전적인 노선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게 됐다”며 “노선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