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스낵 신제품을 내놓는다.
농심은 15일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빵부장 소금빵, 초코빵 등 히트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은 제주 말차의 쌉쌀함과 우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을 조합한 제품이다. 인기 음료인 말차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최근 말차는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감각적 색감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식재료인 말차를 베이커리 스낵으로 재해석했다”며 “빵부장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말차의 깊은 매력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농심은 15일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 농심이 '빵부장 말차빵'을 출시했다. <농심>
기존 빵부장 소금빵, 초코빵 등 히트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은 제주 말차의 쌉쌀함과 우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을 조합한 제품이다. 인기 음료인 말차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최근 말차는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감각적 색감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식재료인 말차를 베이커리 스낵으로 재해석했다”며 “빵부장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말차의 깊은 매력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