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미 조이스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오른쪽 두 번째)와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맨 오른쪽)이 지난 25일 창원 본사에서 원전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5일 토미 조이스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일행이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았다. 방문단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사업 역량을 점검하고 경영진과 면담을 통해 협력 등을 논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외에도 10월 열리는 APEC 회의 참가국 당국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7일에는 말레이시아와 네덜란드, 28일에는 프랑스와 잠비아, 오스트리아, 29일에는 필리핀 에너지 및 정부 관계자가 창원 본사를 찾았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 역할이 중요해져 두산에너빌리티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높은 경쟁력의 제작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새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