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 창업회장인 윤세영 티와이홀딩스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6억 원 이상의 보수를 수령했다.

21일 티와이홀딩스 사업보고서를 보면 윤 창업회장은 지난해 티와이홀딩스로부터 6억3천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윤세영 티와이홀딩스서 작년 보수 6.3억 받아, 임직원 평균 급여 1.6억

윤세영 티와이홀딩스 이사회 의장.


윤 창업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모두 급여로 구성된다.

티와이홀딩스 직원들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6천만 원이다.

티와이홀딩스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18명이다. 남자 직원이 14명, 여자 직원이 4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27개월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