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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뉴리더] KG그룹 2세 곽정현, '위기' KGM서 경영능력 증명할지 주목
● 롯데건설 도시정비 수주 산뜻한 출발, 박현철 해외 수주 돌파구 마련 특명
● 엔씨소프트 김택진 올해 흑자전환 '올인', 신작·해외 진출로 반등 노린다
● HBM 승자 SK 최태원 '유리기판'도 선점하나, 삼성전기·LG이노텍 추격 속도 낸다
● TSMC 트럼프 정부에서 '반독점규제 압박' 불안, 삼성전자 반사이익 가능성
● 올해는 '팀쿡보다 노태문', 애플 '중국 부진'에 삼성전자 갤럭시AI로 1위 굳힌다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넘어 양극재 사업 도전, 김연섭 LFP 양극재로 턴어라운드 노린다
● 경기부양이냐 환율이냐, '결단' 사흘 앞둔 한국은행 이창용의 '기준금리' 고민
● 새해 다시 불붙는 대환대출 쟁탈전,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올해도 웃을까?
● '과점주주 집단지성' 칭찬했던 우리금융 임종룡, IMM PE 빠진 이사회 구성은?
● 밸류업 공시 미지근하던 이마트, 정용진 2천억 넘는 주식 매수가 주주가치 상승 기회될까
● 롯데바이오로직스 제임스박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첫 출격, CDMO 선수주에 사활
● '수익성 개선' 압박 속 3연임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글로벌'로 승부
● 한전 올해 실적 본궤도 확신은 금물, 김동철 환율과 유가 '고공비행'에 긴장
● 천사의 도시'에 내린 '기후 재난의 저주', 전문가들 "LA산불은 또 일어난다"
● 윤석열 체포영장 재집행 초읽기, 실패 땐 극우진영 '역공세' 탄핵정국 분수령
● 두 번째 내란특검법안 여야 수싸움, 국민의힘 '수사범위 축소' 민주당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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