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 ‘테크기업’ 성공적 전환 증명, 정태영 디지털 공들인 10년 노력 결실

● 박성철 두산밥캣 사업개편 이후 실적 기반 다지기 주력, 주주환원은 과제

● 테슬라 4680 배터리 자체 생산해도 협력사 의존 지속, LG엔솔 수주 기회 충분

● 블랙핑크 자리 비운 YG엔터 올해 적자 전환 유력, 양민석 연임가도 부담 백배

●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해외사업 성과 뚜렷, 그룹사 의존·낮은 수익성은 과제

● 고려아연 경영권 캐스팅보트 국민연금, 반사모펀드 및 경영권 안정 기조 확고

● 해외수주 1위 삼성E&A 실적 순항, 남궁홍 비화공 부문 향한 우려 극복할까

● 실적 악화에 재무부담 '가중' 에코프로비엠, 주재환 양극재 설비투자 늦추고 수익 개선 집중

● 우드맥킨지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30년까지 3배 증가 전망"

● 구글 '픽셀' 삼성전자 대신 TSMC 파운드리 활용 지속, 2나노 도입은 늦어져

● 한국 스타벅스 잘 나가는 이유, 25년 모은 충성고객을 손정현이 맞춤 공략

● 정준호 롯데백화점 쇼핑몰 타임빌라스 자신, “1위 사업자 전략 성공시키겠다”

● 토스인사이트 대표에 손병두, 관료에서 거래소 수장 거쳐 핀테크 리더로

● GGM '캐스퍼 EV'로 수출 숙원 풀어, 윤몽현 노사관계 다져 20만 대 생산체제 시동

● 삼성바이오로직스 6공장 투자 기대감 솔솔, 존 림 실적부터 재무까지 탄탄

● 이복현 금융위와 엇박자 논란에 자세 한껏 낮춰, 금융정책 김병환과 한목소리

● LG이노텍 3분기 ‘어닝쇼크’ 4분기도 이어지나, 아이폰 판매 부진 전망에 긴장
● [채널Who] 삼성 현대부터 한미약품 고려아연까지, 재벌가 ‘경영권 분쟁’ 왜 끊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