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f' 국내 판매채널 확장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1-19 11:2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의 국내 판매채널을 확장했다.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 f'의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국내 판매채널을 확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f' 국내 판매채널 확장
▲ 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 f의 국내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 f 제품 사진. <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 f는 남녀 특성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된 독일 건강기능식품이다. 독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에서 3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2023년 9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2023년에는 CJ온스타일 최화정 쇼,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에서만 한정 판매했지만 2024년 1월19일 현재 CJ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이 완료됐다.

오쏘몰 바이탈 m, f는 각각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 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중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오쏘몰 바이탈 f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다.

오쏘몰 브랜드 담당자는 “오쏘몰 이뮨 출시 3년 만에 선보이는 오쏘몰 바이탈 m, f는 오직 국내 고객만을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쏘몰 바이탈 m, f를 통해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시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