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800억 원 규모의 서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3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계약으로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4-31번지 일대에 아파트 25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800억5063만 원이다. 이는 코오롱글로벌 2022년 말 기준 연결매출의 3.08% 규모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약 33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계약금액 및 공사기간 등은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3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3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계약으로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4-31번지 일대에 아파트 25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800억5063만 원이다. 이는 코오롱글로벌 2022년 말 기준 연결매출의 3.08% 규모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약 33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계약금액 및 공사기간 등은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