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신한카드 문동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다음 주자 LG전자 본부장 김영락 지명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9-12 16:0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3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동권</a>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다음 주자 LG전자 본부장 김영락 지명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신한카드>
[비즈니스포스트]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문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 사장은 11번가 하형일·안정은 대표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 본부장을 지명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한미약품 주총서 국민연금 4자연합 지지, 임종윤·임종훈 궁지에 몰렸다
[재계 키맨] 11년째 대표 넥슨게임즈 박용현, K-게임 세계 알릴 신작 개발 주도
'생보법 기대' 제약바이오주 관건은 글로벌, 녹십자 펩트론 유한양행 주목
미국 자동차 '빅3' 중국 CATL과 맞손, LG엔솔·SK온·삼성SDI과 협력 뒷전 밀리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