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현대 제치고 체면 세운 롯데백화점, 정준호 고급화 갈 길은 아직 멀다

● [탄소중립이 살 길] LG디스플레이, 탄소감축 역량으로 대형 고객사 잡는다

● [채널Who] '리니지라이크' 게임이 휩쓴다, 글로벌에서 불멸의 장르로 남을까

● 유진투자 “셀트리온헬스케어, 하반기 미국 바이오시밀러 직접판매로 성장”

● 하이투자 "KAI 경공격기 미국 진출 가능성, 경쟁사 보잉 불확실성 높아져"

● [컴퍼니 백브리핑] 에코프로 회장 이동채 콜옵션 행사 포기 전략의 이면

● 삼성전자 전장과 파운드리 ‘자신’, 이재용 고객 잡으러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

● 코로나19 엔데믹에 씨젠 바이오노트 휴마시스 휘청, 해외사업으로 활로 모색

● 메리츠화재 장기인보험으로 성장 가속화, 김용범 올해 손보업계 2위 넘본다

● 한미글로벌 하이테크 수주와 해외 PM사업 확대, 김종훈 선제적 투자로 결실 

● 엘앤에프 실적 구조적 불안정, 최수안 고객다변화와 공급망 강화 과제

● 윤석열 간호법 거부권 행사 임박, '강성' 간호협회장 김영경 대응 수위 저울질

● 은행채 발행 쇄도에 금융채 금리 들썩, 신용대출 코픽스 적용 논의 불 지필까

● [오늘Who] '토종' 카카오페이 해외로, 신원근 국내는 1년 결제 100억 건 목표

● 한국타이어 호실적에도 미래 걱정, 조현범 '오너리스크'에 신사업 불투명

● [오늘Who] CJCGV 엔데믹에도 적자탈출 실패, 허민회 재무건전성 고심

● [백브리핑] '대기업 운영' SSG닷컴 G마켓 롯데온은 왜 거래액 발표를 중단했나

● 한전 전기요금 추가인상 절실하지만 '험난한 길', 재정 정상화 먹구름 짙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