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아침의 주요기사

[4월2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4-23 17:3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휴가철 LCC 국제선 딴 길, 티웨이 정홍근 '크고 멀리' 제주항공 김이배 '가깝고 많이'

● 삼성SDI 차세대배터리 초석 다져, 최윤호 전고체로 LG엔솔 추월 노린다

● 현대건설 1분기 실적 기대이상, 윤영준 대규모 프로젝트로 실적 반등 고삐

● 김건희 단독 행보 미국서도 이어지나, 동물복지·문화예술 보폭 확대 전망

● 롯데자이언츠 야구장엔 없는 '이것', 해태 홈런볼 41년째 '만루 홈런'

● 특화점포에다 모바일앱 '쉬운모드'까지, 은행들 시니어 고객 챙기기 경쟁

● 하이투자증권 부동산 PF ‘불씨’ 여전, 홍원식 리스크관리 분수령 다가온다

● 신흥강자 토레스 질주에 칼 가는 쏘렌토 싼타페, 중형SUV 왕좌 진검승부

● 인공지능에 기대 거는 SK하이닉스, 박정호 고성능반도체로 패러다임 바꾼다

● JC파트너스 MG손보 매각 '정중동', 금융위와 소송에 승기 잡아아 재개

● 급증하는 전세보증사고 절반이 다가구주택, 아파트도 증가 추세

● SK온 하이니켈 배터리 ‘에디슨 어워즈’ 수상, 배터리업체로는 세계 최초

● 당정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추진, 우선매수권 부여·LH주택 매입

● 자동차도 게걸음 친다, 현대모비스 '세계 최초' 일반도로 크랩주행 성공

● 송영길 돈 봉투 의혹에 민주당 자진 탈당 결정, 24일 오후 귀국

● 금감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태스크포스 구성, 주택 경매 55건 유예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로 라마단 특수 노려, 중동시장 공략 가속화

● HD현대인프라코어 10톤 디벨론 불도저 선봬, 24년 만에 국내시장 출시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승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시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비트코인 1억4600만 원대 횡보, 국내 정치 불안에 보합세
ICT 수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 넘어서, HBM·SSD 포함 AI 관련 수요 급증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Business Post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15 명당빌딩 3-4층
  • 대표전화 : 1800-6522
  • 편집국 070-4010-7185
  • 광고국 070-4010-7186
  • 팩스 : 070-4015-8658
  • 등록번호 : 서울 아 02897
  • 제호: 비즈니스포스트
  • 등록일: 2013.11.13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ISSN : 2636-171X
  • Copyright ? 2013 비즈니스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상유 1800-6522 bspost@business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