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황성우 SDS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13억 원 넘는 보수를 받았다.
7일 삼성SDS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황성우 사장은 2022년 보수로 급여 7억8800만 원, 상여 5억2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 원 등 13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
황 사장의 2022년 보수는 2021년 13억9300만 원보다 5500만 원 줄었다.
구형준 부사장과 안정태 부사장은 2022년 보수로 각각 14억5800만 원, 10억5800만 원을 받았다.
삼성SDS 이사와 감사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6억 원이다.
등기임원을 제외한 삼성SDS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1억3100만 원이었다.
삼성SDS 직원 수는 2022년 12월31일 기준 1만1557명으로, 평균 근속연수는 15.6년이다. 류근영 기자
7일 삼성SDS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황성우 사장은 2022년 보수로 급여 7억8800만 원, 상여 5억2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 원 등 13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
▲ 7일 삼성SDS 사업보고서에 다르면 황성우 사장은 2022년 보수로 급여 7억8800만 원, 상여 5억2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 원 등 13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
황 사장의 2022년 보수는 2021년 13억9300만 원보다 5500만 원 줄었다.
구형준 부사장과 안정태 부사장은 2022년 보수로 각각 14억5800만 원, 10억5800만 원을 받았다.
삼성SDS 이사와 감사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6억 원이다.
등기임원을 제외한 삼성SDS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1억3100만 원이었다.
삼성SDS 직원 수는 2022년 12월31일 기준 1만1557명으로, 평균 근속연수는 15.6년이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