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시시스템 장기 유지보수계약을 따냈다.
두산퓨얼셀은 27일 ‘연료전지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다만 경영상 비밀유지 조약에 따라 계약상대는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상대는 유보기한인 2023년 7월27일 뒤 공시한다.
계약금액은 500억 원가량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1일부터 2032년 7월31일까지다.
두산퓨얼셀은 “이 계약은 당사가 주기기를 납품하는 약 16MW(메가와트)급 연료전지 발전소에 관한 유지보수”라며 “계약기간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두산퓨얼셀은 27일 ‘연료전지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 두산퓨얼셀이 연료전지시스템의 10년 장기유지보수계약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다만 경영상 비밀유지 조약에 따라 계약상대는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상대는 유보기한인 2023년 7월27일 뒤 공시한다.
계약금액은 500억 원가량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1일부터 2032년 7월31일까지다.
두산퓨얼셀은 “이 계약은 당사가 주기기를 납품하는 약 16MW(메가와트)급 연료전지 발전소에 관한 유지보수”라며 “계약기간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